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.

폐카트리지의 특성상 희망판매가격 이하로 응찰을 하였더라도 그중 최고가를 반드시 낙찰을 시켜야 한다면 판매자가 많이 없을 것입니다. 또한 희망가격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.
그래서 희망판매가격은 공개/비공개로 선택할 수 있지만 "즉시판매가격"은 반드시 공개를 하여 판매자의 가격을 어느정도 추측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.

어쨌든 좀 더 확실한 낙찰을 유도하고, 불필요한 응찰을 예방하기 위하여 최저응찰가(판매)/최고응찰가(구매) 제도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.

조만간 신설하여 더 원활한 입찰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.

유찰의 사유는 가격차이로 인한 유찰이 거의 전부이기 때문에 별도의 설명을 삽입하지 않았습니다.

더 나은 폐카옥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☞tink님께서 쓰신글입니다.
>
>중고장터가 아니고 옥션 아니겠습니까..
>
>유찰에 대한 강력한 재제나 유찰방지를 위한 내용수정이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.
>하지만 시세도 있고하니..
>
>그게 판매자에게 좋지 않은 방법이라면,
>최저가 아래로는 압찰할 수 없도록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.
>
>옥션의 재미가 멉니까..
>싸게 살 수 있다는거, 시중가 보다 저렴하게,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는거 아닐까요.?
>
>희망판매가 이하로 입찰 가능하여 입찰했는데 걍 별다른 설명없이 유찰된다면 저도 , 판매자도 기분 좋은 일은 아닐거 같습니다.
>
>폐카옥션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하는 회원이 드립니다.
>
>
>
>